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엄강(삼국지 6) (문단 편집) === 오리지널 === * '''시나리오 1, 황건적의 난''' 북평에 주둔하고 있으며 관직은 비장군이다. 무력이 65로 남피에 주둔하고 있는 정원지와 등무보다는 낮지만 장각의 직위가 없기 때문에 병력은 보병 2만 5천이 있지만 실제로는 5천에서 1만 정도를 데리고 나온다. 따라서 그냥 병력으로 밀어버리면 손쉽게 남피를 점령 가능하다. 남피를 점령하면 병력 5천에서 무려 2만의 병력이 배치되어 있고 남피에 주둔하는 안량과 전풍, 북해에 주둔하는 정욱과 무안국, 업에 주둔하는 봉기 같은 유능한 장수들이 들어오는데 이렇게 되면 엄강은 이런 A급 장수들에게 밀려 후방에서 내정을 맡는 신세가 된다. 다만 후방에 있음에도 관직은 올라간다. 플레이어는 한 번 후방에 보낸 장수는 잘 안끌고 오기 때문에 엄강은 천하통일이 될 때 까지 후방에서 내정만 한다. 거기에다 다른 세력으로 플레이 하면 꿈이 재간이라 웬만하면 항복도 안하기 때문에 백발백중 참수다. * '''시나리오 2, 동탁의 야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